1. 외관
이젠 말하면 입 아픈 뮤리의 시그니처 컬러 핑크, 그린 박스 패키지.
마스카라와 같이 미러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워 보이고 빛을 받으면 더 예쁘기까지 하다.
다 사용하고 나서 인테리어용으로도 딱일 듯한 외관.
2. 사용후기와 사진📷
본인은 눈썹모가 강하고 검고 숱이 많은 편이라 사진상으론 잘 안 보이지만 붉은기가 없어 흑발부터 밝은 브라운 계열 헤어인 분들도 자연스럽게 잘 맞을 것 같은 색상이다.
보통 애쉬브라운 색상은 일반 브라운 색상처럼 밝아서 흑발자연모에는 너무 안 맞는데 따로 브로우카라를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을 정도!
윗부분만 컷팅된 게 아닌 모양 자체가 삼각형이라 끝을 날렵하게 그리기 좋다.
다 사용할 때까지도 뭉개지지 않고 삼각형 모양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더 편리한 제품일 듯 하다.